대림통상(고은희 회장)은 ‘2017 한국품질지수(KS-QEI)’ 위생도기 부문에서 3년, 비데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
1970년 세계적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국민 생활의 질을 높인다는 목표 아래 설립된 대림통상은 출범 초기 양식기 사업을 시작으로 수전금구, 비데, 위생도기, 샤워부스 등 토털 욕실제품을 생산해 욕실 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국내는 물론이고 중국, 인도네시아에 현지법인 및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해외시장에 연간 40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섰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913/86310702/1#csidx39cbb8f2234ea9aa8ec32bbc4096565 
